닥터에버스 잠실점 정지현 원장, ‘클래시스 볼뉴머 및 슈링크 유니버스 핸즈온’ 세미나 개최

지난 13일, 닥터에버스 잠실점에서 클래시스 볼뉴머와 슈링크 유니버스 핸즈온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클래시스 핸즈온 세미나는 정지현 원장의 주도하에 볼뉴머, 슈링크 유니버스 두 가지를 병행하는 볼링크 시술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며 글로벌 러시아 의료진과의 활발한 교류와 지식 공유의 장이 마련됐다.


이날 선보인 볼뉴머는 강력한 고주파 에너지를 다양한 팁을 통해 피부 상태와 타입에 맞게 적용이 가능하며 조직을 응고시키고 회복되면서 피부의 탄력을 개선하고 콜라겐 재생의 효과가 있다.


또한, 슈링크 유니버스는 초음파 에너지를 통해 양방향으로 조사하며 보다 섬세한 핸드피스를 통해 굴곡진 부위에도 세밀한 적용이 가능하여 이를 통해 턱 라인의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장비이다.


이어 정지현 원장은 볼뉴머, 슈링크 유니버스 두 가지 장비를 함께 사용하는 볼링크 시술의 경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효과 면에서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클래시스 핸즈온 세미나에서 특히 K-뷰티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자리였다. 글로벌 피부과 시장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의 피부과 기술은 K-뷰티 산업의 중요한 축을 이루고,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한국의 혁신적인 피부과 시술은 효율성과 안전성 면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닥터에버스의원 측은 “지속적인 세미나와 심포지엄을 통해 한걸음 더 건강한 아름다움에 다가가기 위한 연구를 끊임없이 실천하고 있다. 최신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닥터에버스만의 K-뷰티와 피부과 기술의 결합으로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한국이 선도하는 뷰티 및 의료 기술의 미래에 기여 할 것이다”고 전했다. /양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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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새전북신문(http://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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